안녕하세요? 두세진입니다.
일년이란 기간이 너무나 짧게 지나갔습니다. 제가 올바니에 머무는 동안 베다니 3구역 식구들의 도움이 너무나 커너 어찌 다 감사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집 정리도 제대로 못해서 심영보 구역장님께 힘든 부탁까지 하고 와서 이제는 감사 플러스 죄송하다는 마음 뿐입니다. 집에 남아있던 그 많은 쓰레기정리와 아파트에 열쇠반납하는 일 등 귀찮은 부탁을 거의 강제로 떠맡기고 왔거든요.
저희의 올바니 도착순간부터 도움을 끊이지 않으셨던 심영보 구역장님과 우리 교회의 총지휘자 김정배 집사님, 그리고 시온이엄마의 건강을 언제나 함께 걱정해 주시고 몸과 마음을 바쳐 교회의 일을 떠 맡으시는 착한 박은아 집사님, 그리고 늘 젊잖고 믿음직한 맏딸 서현이와 씩씩하고도 이쁜 서진이. 늘 주님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강현재 집사님과 늘 교회에서 웃는 모습으로 맞아주시는 일주후면 엄마되실 조애나 엄마 이현지 자매님, 우리 구역의 경제를 부흥케 하시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게 혁혁한 공헌을 해 주신 반현종 형제님과 너무나 믿음좋으시고 성경을 다 꿰뚫고 계신 본받고 싶은 아리엘 엄마 원은경 자매님, 늘 바쁘셔서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이끄심을 받고 계신 아리랑과 킴스의 CEO 김창룡 사장님과 소프라노의 찬양이 무지 아름다운 김미진 집사님, 그리고 착하고 믿음직한 기수와 시온이와 엄청 친하게 지낸 예쁜 지연이, 그리고 태권으로 몸만들고 있는 씩씩하게 귀여운 태곤이.
모두모두 잊지 못할 겁니다. 언제쯤일지는 모르지만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으로 기약하면서, 이 게시판을 통해,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앞으로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세진 드림.
3 comments:
무사히 잘 도착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교수님 가정의 빈자리가 너무나 클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미국에 오시면 연락주시고 항상 모든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동행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모님의 건강의 빠른 회복과 시온이의 한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항상 기도드릴께요.
교수님, 잘 도착하셨군요. 오늘 아침 킴스사장님과 함께 집정리를 마쳤습니다. 키도 반납했구요. 주님께서 교수님, 사모님, 시온이 건강과 직장, 학교에 크신 은혜와 축복하심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뵙도록 하죠. ^ ^***
.
ㅋㅋ 잘 도착하셨군요. 이글 읽은 후에
이메일을 보낼 걸 그랬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홈피나 이메일로 연락주시구요.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from 조애나 아빠^^
댓글 쓰기